메이크업 픽서 추천 ( MAC 맥 프렙프라임 픽스 플러스 )

MAC 메이크업 픽서
프렙프라임 픽스 플러스 로즈 입니다.
맥 MAC!
한국만 하더라도 메이크업 브랜드 참 많습니다.
그리고 제품기능별로 선호하는 브랜드가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메이크업 픽서, 파운데이션, 프라이머는
MAC 맥 제품을 선호 합니다.
MAC 픽서! 제품 어떤 부분이 좋을까요?
제품 명
맥 프랩+프라임 픽스 플러스
구성
오리지널, 라벤더, 로즈, 코코넛 4가지
제품 설명
메이크업 전후에 사용하여
피부에 촉촉한 윤기를 부여하고
상쾌함과 진정효과를 주어
메이크업의 고정력을 높여주는
가볍고 촉촉한 스프레이 타입의 픽서 제품으로
로맨틱한 로즈향, 차분한 라벤더향, 크리미한 코코넛의 향의
다양한 옵션을 가진 제품.
사용 추천
피부진정 및 생기부여
수분감부여
피부보습
피부과 테스트완료
안과테스트 완료
사용 방법
모든 피부타입입니다.
눈을 감은 상태에서 얼굴에 분사합니다.
모이스처라이저 전에 사용하여
피부를 정돈하거나
메이크업 후 사용하여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사용후기
파운데이션 후 픽서를 사용하지 않으면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고 지속력이 떨어진다!
몇년 전 만해도
메이크업 후 픽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픽서를 알게되고 픽서를 사용해보니
메이크업에서 지속력, 수분감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품이라는 것을
확실이 느낍니다.
저의 사용방법
스킨케어와 프라이머 사용 후 픽서를 사용.
기초단계와 모공을 고정하기 위해서 입니다.
퍼프에 픽서를 한번 분사해 파운데이션을 사용.
평소 파운데이션 사용시
손을 이용해 바르고 피부를 눌러줘야 들뜨지 않고
흡수가 잘된다 주의지만
파운데이션 커버력을 위해 퍼프를 사용할시
퍼프에 픽서를 분사해
촉촉한 상태서 파운데이션을 묻혀
바르면 촉촉하게 흡수를 시킬수 있습니다.
파운데이션 단계 후, 메이크업 마무리에 다시한번 픽서 사용.
메이크업 고정과 촉촉한 피부표현을 위해 사용합니다.
건성피부는 메이크업이 들뜰수 있습니다.
그래서
파운데이션에 오일을 섞어서 바르기도 하는데
파운데이션 단계후, 메이크업 마무리단계에
픽서를 사용하면
건조할수 있는 피부 부위를
촉촉하게 유지하면서 메이크업 고정 역할까지 하니
저는 필히 사용합니다.
MAC 픽서 제품 외
다른브랜드의 픽서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제품비교는 어렵지만
은은한 로즈향, 메이크업 지속력을 봤을때
분명 만족하는 제품인 건 확실합니다.
단, 프랩+프라임 픽스플러스 로즈향 사용 전
프랩+프라임 픽스 플러스 쉬머 (핑크펄)을
사용했습니다.
얼굴에 아주 미세한 펄감과
광채가 나는 느낌이 좋아서입니다.
펄감을 선호 하시면 쉬머, 고정력과 수분감은 로즈향
둘다 기능은 같지만
펄감이 있냐 없냐 차이정도입니다.
겨울에는 쉬머, 여름에는 로즈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어떤 브랜드던 스프레이 형태의 제품은
분사력이 아쉬울때 많습니다.
직접적이고 자극적으로 분사되어
피부가 얼룩질수도 있지 않을까
아이라인, 마스카라 번질까 걱정하는 타입이라
꽤 멀리서 분사하는 편입니다.
최근에 많이 나오는 안개미스트 분사방식처럼
너무 자극적이고 직접적인 분사가 아닌
촉촉한 수증기가 얼굴전체에 살짝 내려앉는 듯이
분사되면 더없이 완벽한 제품일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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