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정착일기 : 쿠알라룸푸르 호텔 호캉스 (포시즌호텔)
코로나 시국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이주했습니다.
아이 학교 입학시키고 집 구하고 짐 정리 좀 하다가
KL시내에 있는 포시즌 호캉스 왔습니다.
쿠알라룸푸르 포시즌 호텔
위치 : KL 수리아몰 바로 앞에 있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 오면 랜드마크인 트윈타워 꼭 오는데 트윈타워&수리아몰이 호텔 바로 앞이니
위치가 갑입니다.

호텔 시설 : 포시즌 명성 그대로 고급 호텔입니다.
1. 객실
( 뷰 )
시티뷰 더블베드 일반 객실예약했습니다.
시티뷰라고 해서 나름 괜찮겠지 했는데
안타깝게도 공사장 뷰쪽으로 배정 받아 놀랬습니다.






( 인테리어&어메니티 )
작지만 고급스럽습니다.
어메니티는 록시땅 제품입니다.
2. 수영장
휴양지 리조트 스타일은 아니지만
도심 고층 빌딩에 수영장이 있어
도시뷰에 작지만 메인수영장도 있고
온수풀, 키즈풀도 있습니다.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는
생각만큼 더운 나라가 아닙니다. ?!
일반적인 동남아 중 푸켓, 다낭 등을 떠올려보면
수영장에 들어갈때 춥지가 않습니다만
그에 반해
쿠알라룸푸르는 수영장에 들어가기에
살짝 추운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온수풀이 있어 장점이긴 합니다.**
(수영장내 사우나)
포시즌의 장점은 사우나 인듯 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코로나로 부담스럽기도 하고
실제 아무도 없었습니다만
수영하고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스팀사우나, 건식 사우나 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한국 사우나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여기가 포시즌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3. 뷔페식당
포시즌 뷔페가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저녁 성인2, 어린이1, 생수 추가 구입 해서
약 한국돈 16만원정도 나왔습니다.


뷔페는 한국호텔에 비해 크지는 않습니다.
인테리어 잘 되어 있고 창 밖 도시 뷰,
해산물(랍스터)있습니다.
** 스테이크가 맛있습니다**
단, 한국과 비교해서 대단하지는 않습니다.
역시 한국이 음식 수나 맛이 어느나라 뷔페 못따라갑니다.
하지만 이 금액에 맛난 스테이크, 랍스터만으로도 괜찮습니다.
4. 주차(중요)
주차장 진입시
터치앤고 기계와 일반 주차티켓받는기계가
나란히 옆에 있습니다.
주차티켓 받아서 주차장 진입 해야합니다.
주차후 티켓들고
호텔가서 체크아웃때 확인 받고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출차시 미리 주차정산기계서 정산 후
나가야 합니다.
(그냥 나가면 주차 바가 안열려 다들 후진 많이 합니다.)
5. 장점
호텔이 쿠알라룸푸르 수리아몰 바로 앞에 있다보니
KL이 처음이라면 1박 2일 하기에 좋습니다.
수리아몰 첫 구경하고
체력이 되면 걸어서 파빌리온다녀와도 되고
수리아몰 건너편 작은몰들도 구경하고 와도 되고
저녁은 포시즌 뷔페 먹고
다음날 아침 공원산책하고 사진찍고 나와서
1키로 내 KLCC에 있는 브런치 카페 가도 좋습니다.
6. 총평
근데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쿠알라룸푸르에 산다면
집집마다 콘도에 수영장이 있는데
굳이 도시에 있는 호텔 호캉스 올필요가 있을까.
차타고 와서 수리아몰 구경하고 집에 가면 되지 않을까.
다른 지역에서 왔다면 호캉스 좋습니다.
여행객도 추천 합니다만
쿠알라룸푸르에 정착 했다면 굳이..싶고
차라리 랑카위, 페낭 이런데 여행 계획을 잡으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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